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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진접체육문화센터 샤워실 자리 맡는 건에 대해서 건의드립니다.
작성자 : 이희경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5-03-23
여아 어린이 수영을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월수금 4시, 5시 타임 모두에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입장시 샤워기에 가방을 걸어두고 들어가고, 나와서는 가방이 걸려있으니 자기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더군요. 이 일은 작년에도 비일비재했지만 말입니다.       일하시는 이모님께서 서 계시다가 자리 맡는거 아니라고 얘기하시고, 씻고 있는 제 딸도 얘기 했지만 두명이 같이 서서 계속 째려보며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보다못해 제가 들어가서  다른 곳으로 가서 씻으라고 불러서 얘기하고 나서야 화난 표정으로 걸어가는 아이들. 오리발을 들고 있으니 보나마나 상급반 아이들입니다.   제 생각엔 월 처음에 주의사항  얘기하실때  샘이 이 문제를 꼭 집어서 얘기하셨으면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지 상급반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새로 들어오는 아이들도 당연시 되어지니까요. 또한 수업이 시작된 후 이모님들께서 샤워기에 걸려있는  가방들을  가방 걸이(탈수기 옆 가방걸이에 걸어두면 우왕좌왕 할 일도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로 옮겨 걸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릴 맡아두는 아이들이 그나마 더 적으니 가능하리라봅니다. 그러면 차차 이런 일들이 없어지리라 봅니다.  스포츠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규칙과 룰을 가르치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문제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답변 : [답변]샤워실 자리 맡는 건에 대해서 건의드립니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진접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하여주시고 샤워실 이용과 관련 하여 좋은 지적을 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어린이를 비롯한 센터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게 샤워기 이용에 대해 지도강사 및 직원들에게 내용을 전달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수업이 시작된 후 락카 직원이 샤워기에 걸려있는 가방들을 회수하여 탈수기 옆 가방 걸이에 걸어두었으나 어린이의 경우 본인 가방이 아닌 다른 비슷한 가방을 가져가는 사례가 있어서 가방 회수는 어려우며 수영장 입장 전 샤워기에 있는 가방을 회원님들 스스로 탈수기 옆 가방걸이에 걸 수 있도록 락카 직원이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