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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생각의 차이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6-05-13
촌지라는 말이 요즘엔 어감이 좋지 않은 부정적인 단어가 되어 버렸지만 
본래의 뜻은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이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음흉한 모략이 아닌 감사의 마음이다.
촌지를 바라고 가르친 선생님이 없기에 강요한 사람도 없다.
그저 제자로서 내 마음이 가는대로 행하면 될뿐인 것이다.
굳이 정도를 따지자면 내 마음의 성의 만큼인 것.
다른 사람의 행동을 두고 잘잘못을 논할 필요도 없다.
자신의 소신껏 행동하고 살면 된다.

강사님들 힘내세요.
몸치&저질체력인 저를 인내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 : [답변]생각의 차이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남양주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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