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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진접체육문화센터 열정이라고 쓰고 진접체육문화센타라고 읽는다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23-08-14

무더운 삼복더위에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센타 직원여러분들의 건강함을 먼저 기도하며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진접에서 아침저녁으로 수영을 하는 회원입니다.

시간상 여건상 다른곳을 가서 셩을 하면서 그동안 내가 호사스럽게 운동을 하고 있었구나 라며 새삼 느낀게 있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우리 진접체육문화센타의 강사님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오전쌤 저녁쌤 남자쌤 여자쌤~~~

어떻게 모든 쌤들이 미남 미녀이신지~~ㅎㅎ

이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이 아파서 대충 얘기할만도 한데 샤워장까지 이분들 목소리가 들릴정도로 수업에 매진하시고 직접 시범도 보여주시고 어떤날은 체력훈련 또 어떤날은 자세교정 그리고 또 어떤날은 스컬링 스타트 턴 그리고 숨겨진 원포인트 레슨까지~~

커리큘럼도 다양하고 회원들과도 가깝게 잘 지내십니다.

쌤들도 사람인지라 속상할때도 있겠지만 그런티 안내시고 체력적으로 힘든 여름이지만 항상 밝게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 인사하시는 우리 쌤들이야말로 열정가이들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기간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쌤들의 열정을 우리는 알고있다 라는겁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전하며 글을 마치렵니다.


답변 : 열정이라고 쓰고 진접체육문화센타라고 읽는다
담당시설 : NCUC05 담당부서 : 진접체육문화센터 등록일자 : 2023-08-17

진접체육문화센터에 대한 고객님의 애정어린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센터 수영 강사님들에 대한 칭찬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직원들은 진접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선용에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84)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