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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언행에 신경써주세요.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7-03-26
시간때를 달리하여 가족이 모두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영이 생존수영이라는 명목으로 필수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고 하는 가운데 강사님들의 언행에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할듯합니다.
언어는 그사람의 성품까지도 나타낸다고 합니다. 충분히 아이들과 성인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듯한데 . 언행으로 인해 인격과 성품까지 바닥으로 내릴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한사람의 언행으로 인해 많은 강사님들의 인격까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주의를 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작은 어른이라 했습니다. 이제 배움에 나선 아이들에게 물도 무서운데 ,존경해야할 선생님까지 무서움으로 떨어야 겠습니까. 열의가 넘치시는 강사님들도 분명있습니다. 즐겁게 장난치며 하시는강사님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 하여 절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한시간 배우는 시간 즐기며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강사님들보다 잘하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왜 그것밖에 못가르치냐고 불만을 가지는 부모보다. 내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강사님들에게 불만을 가지는 부모가 더 많습니다. 

 너때문에 막히잖아~!! 왜이렇게 못하는거야~!! 
잘하고 싶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온 아이들 아닙니다.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답답하시겠지만, 기다려 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좋은 이미지로 남아주세요.

선수를 만들려고 했다면 더욱 전문적인 곳에 가서가르쳤겠지만, 운동을 목적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서로가 즐기며 할수있도록 도와주셨음 합니다. 
답변 : [답변]언행에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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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오남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문의 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영강습 과정 중 강사의 언어 사용에 있어서 주의 하도록 전달 및 교육 하였으며, 향후 지적하신 부분을 적극 반영하여 강습 시 어린 아이들이 지도자와 즐겁게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강사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오남체육문화센터 홍형표(031-560-122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