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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호평체육문화센터 같이 일은하나 서로를 모른다는 수영장 안전요원과 ,강사 직원분들...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23-10-28

12시자유수영을 가기위해 55분에 수영장엘들어갔다..사실은  자주오고싶지만 수영장  오후근무자들은  이용객들에게 공포감을 심하게주는걸 몇번겪은후론 자주가지않게된다.이용객들이많아서 이용객들  오지못하게  일부러 공포감 자존감을 건드리는걸 몇번 보기도  느끼기도했지만,,괜히 불쾌감  보였다간  보복이  두려워 참았다,,하지만  오늘은  더이상  참을수가없다 ,10월28일 오후12시 자유수영 이며 3분남겨두고 초보수영풀 기둥을 벗삼아기되려고 물에  몇자국걸어가서 걸터앉았더니 여자분이수영장 들어가는시간아니라고  소리지르고  짜증을낸다,,귀마게를 빼고 수영장 바덕이 도돌해서  발이아파 물속으로몇발자국  걸어왔는데  수영한것도  물속에  몸을담근것도아닌데 그게  그렇게  짜증나고 화낼일이냐 몇마디 계속이어가는데 상급자  2번쩨레인 안경낀강사가  소리를 수영장 떠나갈정도로 질러서  아이들이  놀라 얼음되는모습을보고 저분성함이어찌되냐  물었더니  모른단다,,그래서  같은직원이 어떻게 이름도  모르냐고  물었다  그직원은" 본인은  안전요원이고 저사람은(??)수영강사라  이름을  모른단다,,,거짓말!!여기수영장 7년넘게  다닌다 가끔 오후오면 보는 얼굴들인데  같이일하는데  이름을  모른다니??,,소름끼치는  소리를  질러서  저분이름  좀알아야겠다했더니 수업중에  아이들한테  소리지른거란다,,,또  거짓말이다,,그렇게  크게  수영장 떠나갈정도로 소리를 아이들가르치는  강사가  질렀다고????옆레인에서 40분가량수영했다 그강사 수업중인데 아이들한테  소리지르는거  듣질  못했다  이래도 나에게  지른게  아니라고  우길건가요  안전요원님???센터  이런사람들로 인해수영장 가지않으면  그만이지만 센터가  그리  흑자일거  같지는  않던데,,보는거와달리 엄청난흑자인가봅니다,,이용고객을 공포분위기로 잡아먹을듯이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참  센터직원분들  대단한거같습니다,,차라리 양해를  구하는거였으면 이용객들은 미안해했을겁니다,,그렇게  본인들이  갑이라고 막말하는건지????수영하는 40분이 화가났지만 mind control하며 조금이른 40분에 나왔다  ..나오면서 강사들 약력게시물에  봤지만 오늘 소리지른  강사를 알수가  없었다 강사들의 수업시간이  update되어있지가않았다...이동네 10년을  살았지만  동네 문화센터가 이렇게 이용객들에게 막대하는이런곳은처음이다,,안전요원....앉아서 잠담하는시간에 수영장 수영하다  때미는  할아버지나좀  제제하시지..그런건  못본척하고 잡담들만 하지마시구요,,본인들의 지킬 의무나  먼저하시고 이용객들에게 최선이  아니라도 좀  친절해  보이는 행동과  말이라도 하실  의향  없으신가요?그리고 상급자 두번째레인 수업강사분 오늘 막말에  소리지른건  사과를 꼭받아야겠습니다,,죄인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이유없이 언어폭행을  귀로  당했으니 이유는  들어야겠지않을까요??게시판에  모든사람들이  볼수있게  실명과 사과를 부탁드려볼까요..이글은  꼭!공개로 해주세요,,삭제도  하지마시구요 매번직원들의 나쁜행동을  보고도  쉬쉬하니 이용객들에게 함부로  하는겁니다,,그리고 이용객들이 수영시간전에 수영장엘  들어가지못하게  할거면 고지를  명확하게  조목조목 하세요,,물속몇발자국걸어서  앉았다고 ,,별것도  아닌일로  당하는사람들은   상처가  생깁니다,,이용객들에게 그대들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센터와 모든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걸  좀  느끼고  배우세요,,

답변 : 같이 일은하나 서로를 모른다는 수영장 안전요원과 ,강사 직원분들...
담당시설 : NCUC02 담당부서 : 호평체육문화센터 등록일자 : 2023-11-01

호평체육문화센터 이용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센터에 운영 중인 자유수영의 경우 이용 전 수영장에 입장하신 고객님들의 대기 공간이 부족하여 수조에 들어가지 않는 범위에서 데크에 걸 터 앉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당일(10.28.) 자유수영 이용 전 고객님께서 유아풀에 입수 후 데크에 앉은 부분에 대해 근무 중인 안전요원이 안내와 양해를 드린바 있습니다.

성인 고객이 자유수영 전 유아풀 입수는 안전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간혹 자유수영 전 유아풀에 이용자가 있을 경우 어린이들이 위험하게 수조로 뛰어들거나 물장난을 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안내드린 부분이오니 이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해당 시간의 상급자 레인에서 강습 중인 수영강사에게 확인 결과 유아풀 데크에서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높은 톤으로 물 밖으로 나오세요라고 2회 안내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고객님과 안전요원의 대화 중 발생하여 더욱 오해가 생긴 것으로 생각되오나 수영장의 특성상 소리가 울리는 경향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향후 자유수영 에티켓 안내를 할 경우에는 큰 육성이 아닌 근거리에서 고객님들과 대면하여 안내를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참고로 문의하신 강사 프로필(강습 시간 등)은 온 · 오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현황은 정확히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리 수영장의 근무자는 여러 고객님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여러 다양한 의견과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그중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잘못 제공된 서비스는 바로 시정함이 직원의 사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1028일 수영장 이용 중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추가적인 불편사항에 대해 근무자분들과 면밀하게 검토 · 공유하였으며, 향후 고객 응대 시 상황을 적절하고 명확히 판단 후 친절하게 안내하여 수영장근무자들과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민원담당자(031-560-1273)에게 연락주시면 성실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