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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즐겁게 수영합시다.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8-04-06
안녕하세요 저는 진접에서 수영하다가 수영장 공사로 
인하여 한달간 오남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전에도 오남 저녁반에서 한적이 있고 시간 때문에
자유 수영도 많이 왔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밑에 올라온
민원글에 이견이 있어서 입니다.
한달 내내 숏핀 신는다는 이야기를 
못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20일 전부터
강사님이 회원분들께 얘기하신거로 알고 있고
오남에서 수영하시는분이 얘기해 주셔서 진접에서
수영하던 저도 첫날부터 숏핀 들고 와서 
강습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으면 강사님들이 세부적으로
한사람 한사람 신경 쓰기가 힘듦니다.
세부 적인 강습을 받고 싶으시면 개인강습
알아보시면 됩니다.아주 잘 알려 주십니다.
숏핀 신기 힘드시면 롱핀 신어도 된다고도 하셨고
핀 착용 불편하면 벗고 하시면 되고 벗고 하는게 
힘드시면 중급반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수업방식은 강사의 고유권한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핀을 안신는 편이라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목도 아픕니다. 하지만 운동하려고 가는거니
조금 힘들어도 참고 합니다.
강사님 한분이 여러 사람을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회원 분들이 강사님께 맞추고 도저히 못 맞추겠으면 
다른곳으로 가면 됩니다. 남양주에 수영장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강습 내용에 만족 못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만족하고 즐거워 하시는 분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글 때문에 즐겁게 수영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답변 : [답변]즐겁게 수영합시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 우리 오남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 주시고, 평소 운영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회원님께서 보여 주신 성원과 격려 잊지 않고 회원분들과 강사가 즐겁게 수업에 참여 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 사항은 오남체육문화센터(031-560-1224)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