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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진접체육문화센터 수강신청제한건
작성자 : 김유나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4-06-19
같이 수영하는분의 권유로 수영과 아쿠아로빅을 병행해볼까 해서 안내데스크에 문의했더니 1인당 
수영강좌는 2강좌밖에 신청할 수가 없다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주5일강좌가 있으니 그렇게 묶으면 되지 않나했더니 시간대가 다르면 묶을 수 
없다시더군요
주5일강좌는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의도가 있나했는데 두 강좌따로 이용요금보다 조금더 
비싼데다가 시간대도 같아야 한다니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을 한 강좌이상 신청할 때는 여러가지 사정들로 시간대는 물론 필요에 의해 기존강좌와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이 건은 차치하더라도 수영과 아쿠아로빅이 같은 수영강좌로 묶인다는 것이 약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수영이야 인원이 가득한 강좌도 많고 여러사람에게 기회를 줘야하기 때문에 제한을 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아쿠아로빅은 정원이 90명인데 제일 많은 반도 최대 60명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영과 건강강좌로 나눈다면 아쿠아로빅은 건강강좌로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구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한을 두기 때문에 그렇게 나누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억지로 제한을 두는 것이 무조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영은 2강좌제한 그대로 유지하되 아쿠아로빅은 건강강좌로 신청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릴까봐 우려가 되신다면 한번 신청이라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른지요
합리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답변 : [답변]수강신청제한건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진접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모든 강좌는 1인1강좌로 운영하고 있으며, 추첨이후 정원미달 강좌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1인2강좌로 운영을 하였으나, 회원님들의 요청이 많아 추첨이후 정원미달 강좌에 한하여 강좌 제한을 두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지적하신 아쿠아로빅을 건강강좌로 편성하기에는 현행 프로그램상 어려움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추후 검토 후 조정이 되면 진접체육문화센터 인터넷 및 인터넷 카페, 안내문에 공지함을 알려드립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진접체육문화센터 권순익 대리 031-560-1283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