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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별내커뮤니티센터 8199선생님께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25-06-15

선생님을 이렇게 만든 건 우리가 아니에요 우리의 잘못은 방관하고 참은것 뿐입니다 누구하나 용기내지 못한 잘못이죠

남의 인생을 쉽게 끝장 내버린다구요? 잔인하다구요? 인과응보 입니다

선생님이 만든 결과예요

회원들 모두가

귀한 딸이고 소중한 아내이며 아이들의 우주 같은 엄마입니다

누구도 당신에게 그런 

모욕을 당해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보다 못나서 그런 대우를 받고도 참고 있었던 게 아닙니다 선생님 수업이 불편하면서도

참고 다닌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그 조건에, 그 시간에 운동할 곳이 그곳 밖에 없기 때문이란 걸 좀 아세요

강사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그렇게 하대하시면 안됩니다 벌 받아요

이제 그만 총무들, 회원들 그만 괴롭히시고 반성 하고 떠나세요

답변 : 8199선생님께
담당시설 : NCUC13 담당부서 : 별내커뮤니티센터 등록일자 : 2025-06-15

안녕하십니까? 별내커뮤니티센터에 대한 관심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고객의 소리에 주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께서 주신 내용은강사 출강약정 종료 관련에 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우리 공사는 청렴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이를 위해 평소 청렴 안내문을 센터 게시판에 게시함은 물론, 주기적 교육 및 알림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렴에 위배되는 사항 발생시, 공사 감사부서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절차에 따라 출강약정 의무사항 위반여부를 판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건은, 위와 같은 절차에 따른 결과 조치임을 말씀드리며, 향후 이와 유사한 불미스러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강좌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강좌 정상화를 위하여 신규 강사수급 등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며,조속한 시일내에 강좌가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별내커뮤니티센터 담당자(031-560-1443)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