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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재미없는 다이어트 댄스
작성자 : *** 처리상황 : 등록완료 등록일자 : 2025-12-21

매일 같이  즐겁게 운동을 즐기며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젠 운동이 즐겁지가 않네요  


처음에는  긴장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작품을 나갈때 여러번 틀리시고 회원들한테 죄송하다 하시고 카운터를 제대로 숙지 안하고 오시는거 같습니다 

한두번은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벌써 4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그러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은 정확한 동작을 배우려고 하는건데 물어보면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고 그러면 회원들은  배우고 싶은 의욕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영상을 한두번 보고  와서  작품을  나가는것 또한 별로입니다 

선생님은 정확히 몸에 익히고 와서 회원들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자꾸만 틀리시고 그럴때마다 회원이 알려주고 

(이것 또한 여러번 )


그리고 음악피치를  수업할때 마다 조절하시는데 

수업할때는 제대로 된 음악을 틀어야 회원들이  맞는 음악과 박자로 운동을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같은 음악인데 어떤날은 빠르고 어떤날은 느리고 

음악을 빠르게 한다고 해서 운동량을 채우는건 별로입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워밍을 새로 나갔는데 예전 워밍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음악을  두곡 합쳤는데  음악만 바뀌었을뿐 동작들은 거의 비슷

회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걸 바 워밍이라고 하기엔  ㅠ



설문조사 한것도 선생님한테 전달했다고 들었는데  바뀌어진 상황은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언제쯤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운동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