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가 없다고요? 사실을 말하는것 뿐입니다
맘에 안들면 그만두라구요?
왜그래야 합니까
저는 별내주민이고 세금 내고 내돈내고 다니는 곳입니다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엄한사람들이 그만둬야 합니까?
글을 쓰는 목적이 뭐냐고요?
선생님이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지고 떠나면 될것이지 탄원서에 서명을 하라는둥 밴드에 올리니까 이런 사단이 난 거 아니겠습니까
님과 함께 웃으며 운동하던 언니 동생들이 당할 때 당신은 눈 감고 귀닫고 계셨나요? 그분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제발 이런분들 선생님따라 가시길 바랍니다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