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오남체육센터장님은 어떤결정을 내려 시행하실껀가요?
정말이지 기존회원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을실껀가요?
경기도 다른지역은 스피닝운동이 사라지고있다고합니다
근데 왜 남양주시 단2곳뿐인 오남 호평은 아닐까요?
저는 그건 열정넘친 여러 강사님의노력과 그누구와도 견줄수없는 기존회원의 성실과 열정으로 이루워진거라 생각합니다
10년이 넘게 열정을 다하는 회원을 배제하는 정책변경
어느누가 받아들을수 있을까요??
스피닝운동을 성실하게 열정을 다해 운동해보지도 않은 민원인의 불만이....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는이런 상황을 어느 회원이 받아드릴수 있을까요?
오남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
즉 기존이든 신규든 모든 회원들의 형평성에 맞는 그런 정책을 결정하시길 그 누구보다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심사숙고 하시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남체육문화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께서 의견 주신 내용은 “프로그램 운영 및 접수 방법 정책 변경”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관내 인구 증가로 인해 공공체육에 대한 수용가 급증하고 있으나 제도상 기존회원들에게 재등록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어 신규회원들의 시설 이용이 제한적이며, 일부 회원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용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다 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이용 고객들의 형평성 등 균형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스피닝 협의체를 구성하여 소통을 추진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추가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22)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