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옷상 텃밭 가꾸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예쁘게 꾸며주셨으나 수개월간의 활동을 보고 판단하여 수상자를 선발하였습니다.
혹시나 이번에 수상 못하셨더라도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1월에는 텃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제 약 2달 남은 22년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