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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에코-랜드 강사님들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 전승주 등록일자 : 2018-04-17
에코랜드 수영장이 개장할때 처음 수영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김현경 선생님께 기초를 배우면서 기본기를 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후 김창후 선생님에게 물잡기에 대한 기본기를 잘배웠으며 남창열 선생님에게 여러가지 스킬을 배우며  마스터반 진기동 선생님반에 올라가 스노클을 접하게 되면서 장거리 수영에 관심을 갖고 한강  왕복 수영을 하게 되었으며 바다수영에도 관심을 갖고 동호회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노클만 있으면 하루종일 물속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스노클에 적응을 잘 하였습니다.수영10년 넘은 사람도 스노클 사용 못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현재는 마스터반에 기초반에서 배웠던 김현경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열심히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기초반때 김현경선생님께 진도 안나간다고 불만 갖고 민원 넣었던 분도 계시고 팔꺾기 하지 말라고 해도 선생님 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팔꺾기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당시에는 그분들이 다른 회원분들보다 조금 잘했던것으로 기억 하는데... 지금은 수영을 중단 하거나 실력이 항상 그자리이더군요.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수영은 반드시 정상에서 만난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도 거기에 동감하고요.선생님들의 티칭방법은 선생님들의 고유 권한이라고 생각 합니다. 티칭방법 가지고 일부회원들이  태클을 건것을 가지고 강사분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한다면 강사분들의 의욕이 상실되며 그 영향이 다수의 회원분들에게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소통하는 다수의 회원분들은 오전타임에 계시는 김현경.김창후.남창열,진기동 선생님들께서 든든하게 버티고 지도 해주셔서 강습을 즐겁게 받고 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