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수영을 시작한지 2년이 되었네요
여러선생님을 거처 이제는 중급반에서 이쁘고 섹시한 유리셈과 즐겁게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동현 선생님은 청소년기인 저희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고 형처럼 지도해주신 선생님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통한  즐거움을 알게해주시고 특별히 운동신경이 발달돼 있다는것도 발견하여 장래의 희망도 꿈꿀수 있을정도로 수영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따스한 미소와 다정한 말 한마디는 우리모두에게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꽃미남 박동현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