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으려 노력하는것보다 게시판을 읽어보고는 계시는건지.
칭찬합시다 보다는 개선합시다로 바꾸셔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답글 하나 달려있지않고 분명 홈페이지 담당자가 계실텐데 뭐하시는건지.
시행착오라니요~~~
남양주에 그것도 가까운곳에만 체육센터가 몇개나 있지않습니까?
도시공사에서는 서로 인수인계나 오픈전 사전교육도 없는겁니까?
얼마나 좋은 노하우라고 체육센터 오픈할때마다 이런 난리를 부려야하는건가요.
1차접수에서 추첨되지 않은 인원에 한하여 2차접수 추첨해야하는거 아닌가여?
두번 죽이는겁니다.
경력을 보면서 사원을 모집한거 아닌가요?
공개채용이라고 남양주시 홈피엔 거창하게 합격자까지 공개하면서 뽑아놓고 제대로 뽑은건지 아님 요즘 매스컴에서 시끄러운것처럼 주위인물에서 데리고 온건지....

와부읍에 수영장이 생기기를 얼마나 몇년을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와부읍은 수영장이 생길수가 없다!!! 상하수도 보호구역이라 안된다!!등등 여러 소문을 무시하고 오픈을 한다는 소식에 너무나 다들 기뻐했는지......
소홀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신중하게 차후대처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딸 무료강습받고 아토피도 아닌데 피부진료받았습니다.
아이가 넘 괴로워하네요.
추첨된 저희 어르신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