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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진접체육문화센터 홍미경 선생님 고머워요
작성자 : 박중석 등록일자 : 2013-02-19
저는 자세교정반에서 수강중인 1950년 생 회원입니다. 
강습을 받아보지 않아서 내 멋대로인 저는 도무지 교정이 되지가 않는 겁니다.
해서 몇 번이나 수강을 포기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홍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면서 늘 관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어서 지금은 자세교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월수금요일에는 자유수영을 하는데 홍선생님은 자유수영하는 나를 꼭 지켜 보고 있다가 
동영상에 담아서 나의 이매일로 보내주기도 했어요.
 
왼손이 조금만 일찍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지적도 해 주시고 
오늘은 2% 부족 하다고도 말 해주시고 
이제 잘 되어 가고있다고 위로를 주셔서 몇개월 계속하다 보니 이제는 숨이 차지 않아서 50분동안 쉬지 않고 자유형를 하기도 합니다.

강습을 포기 했으면 영영 자세교정은 불가능 했을 텐데 홍미경 선생님이 용기를 주어서 교정이 되고 있어 홍미경 선생님이 고맙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