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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권순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정은 선생님두요...
작성자 : 박강민 등록일자 : 2010-11-11
수영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직 자유형을 마치지 못하고 있어 계속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죠.
저의 아이는 수영을 잘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계속해보자하는 심정으로 11월달을 또 수강신청을 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저의 이런 심정을 아셨는지 강습시간이 끝났는데 선생님께서 저의 아이를 한바퀴 더 봐주시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얼굴 뵙고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글로 저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권순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윤정은 선생님께서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를 세심하게 보듬어주시면서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아이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두 분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