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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작성자 : 안인선 등록일자 : 2013-10-24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 10시 초급반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이젠 맥주병에서 벗어나서 물에 뜨고 앞으로도 나간답니다.
와우!! 기적이지요.
게다가 자유형은 폼이 꽤(?) 괜찮기까지 합니다.

수영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쪼끄만 장점이라도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원구 선생님 덕분입니다.
학생 한분한분 일일이 다 이름을 기억하여 불러주시며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이원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