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 수영이 어설프고 많이 부자연스러운데, 선생님의 원-포인트 레슨이 너무 힘이 됩니다. 모든 다른 회원 분들의 자세도 틈틈이 체크하셔서 일일이 feeb-back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아직 가르치시는 것 모두를 기억해서 해내진 못하지만 하나하나 기억해 내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미소 지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고 그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출석합니다. 가르침 오래토록 잘 새겨서 예쁘고 건강한 수영 오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