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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이원구 강사님
작성자 : 이경희 등록일자 : 2018-11-13
월수금반에서 수업을 받는 회원입니다.
강사님이지만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하루 아침에 가해자로 만들수가 있을까요...
너무 터무니없는 말이기에 같은 여자지만 참... 어처구니가 없고 희안한분들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
입장 바꿔 생각하신다면...수업시간에 가능한 일일까요?
물을 무서워하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시며 이런부분은 이렇게 했으면 좋겟다고 하시고
잘할때는 응원에 말한마디와 박수도 쳐주시고 그래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회원분들 한분 한분 잘 지도해 주시고 그래서 상급반에 가서도 수업을 받고 싶었습니다
보기 드문 강사님이신데... 그분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이번에 알았습니다
오만원에 갑질도 있군요
실력있는 강사님을 계속 뵙고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원분들도 강사님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