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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 화. 목. 토 새벽 6 시 반 . 백 선생님 칭잔합니다.
작성자 : 박근수 등록일자 : 2018-01-11
이런 사람 없습니다. 

언제나 환한 얼굴로 인사 하시고 열정과 혼신을 다해 참 교육을 실천 하시려는  백 선생님 칭잔합니다.   (백종원  아님 )  

가끔 수강생 들이 짖궂은 장난을 해도 다 받아주시고 질문을 하면 다 답해 주시고 건의 를 하면 다 들어 주시는  백 선생님 사랑 합니다. 

이런 사람 없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질책하지 않으며 일일히 개개인 강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 시켜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한사람씩  지적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 있겠소.


마지막 으로 부탁 하나 드립니다. 

3.4 번   시합과  스노우 클잉 은  적극적 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만  

즐거운 하루 보내 십시요.~  

백 선생님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