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5개월간 기적을 만들어준 수영코치 김상욱 선생님**

8시 2레인 수강생 박**입니다.

수년 동안 수영을 배우면서도 도무지 익히지 못했던 오리발 사용을, 선생님 덕분에 드디어 해낼 수 있었습니다. 평생 못할 줄만 알았던 걸 해냈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같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고, 작은 변화에도 크게 격려해 주셨지요. 무엇보다도 저보다 저를 더 믿어주시며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아직도 미숙하기는해도 오리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상욱 선생님의 탁월한 지도력과 따뜻한 격려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