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존에는 사릉역 이용때문에, 진건 제3주차장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다가 공사로 인한 폐쇄로 진건 4주차장을 이용한지 어언 3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요..

너무 관리를 안하시는 것 같아 고객의 소리를 남깁니다.

예전 진건 3주차장은 참 쾌적했는데요.. 여기 4주차장은.. 관리는 하고 있는건가... 의구심이 너무너무 듭니다. 

우선 잡초가 너무 무성합니다. 사릉역 방향으로 있는 쪽은 거의 그냥 방치하시는 것 같은데요..

바깥쪽 자전거도로 경계쪽에 잡초가 너무 무성해서 자꾸만 후방센서와 전방센서에 영향을 주고 있고, 

뒷쪽 범퍼에 풀들이 잔뜩 묻어 있게 되네요..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어서 작업을 못하시는 걸까요?

언제쯤 잡초 제거 작업이 진행될까요?

그리고, 2개월 넘게 방치되어 있는 차가 있던데.. 그 차는 요금을 계속 내고 있는 것일까요?

85너 4232 검은색 픽업차량인데.. 한번도 움직이는 것을 못 봤네요.. ㅎㅎ

아! 그래도 3주차장보다 차단봉이 빠릿빠릿(?)해서 그건 맘에 듭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