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들어가면 발매트엔 여러가지가 뿌려진듯?이 지저분하고 솜뭉치인듯 동글동글 굴러 다니는 머리카락 뭉치에 화장실에선 역겨운 냄새까지.
환경관리가 되고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2층 로비 수영장뷰 유리창엔 손자국 하나 없이 관리 되었었습니다.
정말 많이 비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