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가드 분들 건의해요. 2시3시 자유수영 이용합니다.(별내) 그런데 여자분 남자분 둘이서 계속 근무는 안하고 말씀만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건 서로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웃고 떠는 모습이 보기 안좋았습니다. 최근 식구 픽업 위해 갔는데 또 남녀 근무자 두분이셔 서로 발차기하며 수다?를 자유수영 끝날 때까지 하시더군요. 마스크는 턱스크한체.... 때론 그룹으로 3명이 떼를 지어 떠들고 계시고요.(코로나 시국이 마무리 단계이지만...) 그것 뿐만 아니 였습니다. 또 한명의 여자분은 거울을 보면서 골프스윙 연습에 여념이 없더라구요. 위와 같은 모습을 어쩌다 봤으면 건의 안했을거예요... 이건 안전가드 근무자 해야할 근무형태인가요? 교육이나 자격요건 갖춘 분들 맞죠? 다음 자유수영 갔을때 이런 모습과 저런 근무태도 마인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소심하게 저의 건의사항을 받아주셨는지 안전요원님 근무모습에서 답변 얻겠습니다. 근무중일땐, 사적 전화안받아요.